해외주식 미국 배당 고수익 (화이자)

해외주식 미국 배당고수익 (화이자)

- 세번째 미국 배당 고수익 투자로 화이자를 추천하고자 합니다.

- 1천만원으로 년 4%로 소득을 올리기 가장 좋은 투자시기 입니다.

- 중위험에 고소득으로 올릴수 있는 화이자 저럼한 투자를 추천합니다.

- 제약회사의 대표 브랜드로 한국화이자로 진출해 있기도 합니다.

  (하지만, 우리는 미국투자)

 

< 화이자 ( PFE • NYSE ) >

- 1849년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사촌형제인 찰스 파이처(Charles Pfizer, 1824년 3월 22일 ~ 1906년 10월 19일)와 찰스 F. 에르하르트(Charles F. Erhart, 1821년 ~ 1891년)가 뉴욕 브루클린에서 화학약품 회사인 찰스화이자앤드컴퍼니(Charles Pfizer & Company)를 설립한 것이 회사의 시초이다.
- Pfizer는 연구에 기반을 둔 글로벌 바이오의약품 회사로, 의료 제품의 개발 및 제조에 참여하고 있습니다.
- 회사는 Pfizer Innovative Health와 Pfizer Essential Health라는 두 가지 사업 부문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.
- IH 부문은 의약품과 백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내과, 백신, 종양학, 염증 및 면역학, 희귀질환, 소비자 건강관리 등이 있습니다.
- EH 부문에는 레거시 브랜드, 브랜드 제네릭, 일반 살균 주입 가능 제품, 바이오시밀러 및 주입 시스템이 포함되며 연구 개발 조직과 계약 제조 사업도 포함됩니다.
- 회사의 브랜드는 Prevnar 13, Xeljanz, Eliquis, Lipitor, Cellebrex, Pristiq 그리고 Viagra 등이 있습니다.

 - 배당내역 :   24.01.25 (03.01 지급)     주당 0.42 달러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3.11.09 (12.04 지급)     주당 0.41 달러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3.07.27 (09.05 지급)     주당 0.41 달러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3.05.11 (06.09 지급)     주당 0.41 달러

 

  - PER : 94.44배

  - ROE : 2.31%

  - 배당 수익율 : 4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