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나다 여행 내돈내산 (3편) — 환전·통신·운전 준비 총정리 (팁 문화와 세금까지)캐나다 내돈내산 시리즈 3편 / 준비편 마지막 2편에서 항공권과 렌터카를 예약했다면, 이제 실제로 떠날 준비입니다. 3편은 환전·통신·운전입니다. 특히 캐나다는 표시가격이 끝이 아닙니다. 세금과 팁이 더 붙어서 체감 물가가 훅 올라가요. 이걸 모르고 가면 예산이 계속 빗나갑니다. 렌터카 자유여행이라면 운전 규칙도 미리 알아두셔야 합니다. 들어가며 — 현지에서 당황하는 세 가지제가 캐나다에서 당황한 순간을 꼽으면 딱 세 가지였습니다.식당에서 계산서 받았을 때 (메뉴판 가격보다 훨씬 비쌈)로키산맥에서 휴대폰이 안 터졌을 때처음 셀프 주유소에 섰을 때세 가지 모두 미리 알았으면 당황하지 않았을 일이었습니다. 그래서 이 글을 씁..